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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배너광고, gdn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에 관하여

by 이빛나 2022. 1. 19.
반응형

구글 배너광고, gdn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 관리

구글의 배너 광고 유형 중 하나인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는 쉽게 표현하면 제한된 배너 소재로 다양한 인벤토리 사이즈에 노출하고자 하는 형태입니다, 애셋 기반 광고 유형으로 광고를 세부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애셋 기반을 (이미지, 광고 제목, 로고, 설명) 업로드하여 광고를 만들 수 있고 구글은 노출 시점에서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애셋을 조합하여 다양한 인벤토리 영역에 사이즈를 맞춰 배너를 생성해 주는 자동화된 기능입니다.

성과 좋은 구글 배너 애셋 관리하는 방법

이미지 : 배너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비즈니스 대상이 시각적으로 가장 처음 접하는 부분 이기 때문입니다. 제품, 브랜드, 내가 알리고자 하는 부분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미지는 고품질을 사용해야 하며, 마케팅 이미지를 최대 15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이미지는 흐린 이미지, 왜곡된 이미지, 바래고 반전된 색상, 과도한 필터가 사용된 이미지 및 테투리가 있는 이미지, 콜라주 이미지, 디지털 합성 배경의 이미지, 텍스트 오버레이를 올린 이미지입니다. 구글 배너 이미지 크기는 가로모드 1200*628픽셀, 최소이미지 크기는 600*314픽셀이며 정사각형 모드는 1200*1200픽셀, 최소 이미지 크기는 300*300픽셀입니다. 

 

로고 : 선택사항이며 여러 로고를 최대 5개까지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로고를 제공하지 않으면 구글에서 자동적으로 제공하는 이미지가 있지만 업로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로고 삽입시 주의사항은 1:1 또는 4:1 비율의 로고를 업로드할 수 있으니 두 가지 모두를 업로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로고에 장식은 추가하지 않는 게 좋고 투명한 배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의 예보다는 흰색 배경과 투병한 배경을 구글에서 추천하고 있습니다. 여백이나 내부 여백(패딩)은 로고 크기의 1/16을 초과해서는 안됩니다. 구글 반응형 디스플레이 광고 로고 크기는 가로모드는 4:1, 1200*300픽셀이며 최소 이미지 크기는 518*128픽셀입니다. 정사각형은 1200*1200픽셀이며 최소 이미지 크기는 128*128입니다.

 

설명 : 브랜드 또는 제품에 대한 설명은 5개까지 만들 수 있으면 한글 45자, 영문 90자 이내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광고제목과 함께 표시되며 보완하는 내용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가치를 제안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면 좋습니다.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게 하는 텍스트로 구성하면 효율적입니다.

 

짧은 광고 제목 : 5개까지 업로드 가능하며 한글 15자, 영문 30자 이내여야 합니다. 실적을 최대로 하려면 광고제목은 차별성 있게 입력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후킹 되는 부분이라고도 생각하면 됩니다. 유의할 점은 광고 제목 끝에 구두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문구를 중복해서 사용하지 마세요. 업체명을 사용하지 마세요. 

 

긴 광고 제목: 브랜드 또는 제품의 가치제안의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흥미롭고 유용한 제목을 만들어야 합니다. 차별성 있게 할 수 있게 제안합니다. 

 

광고 효력을 구성하는 요소

다음 단계에 대한 부분과 애셋 품질에 대한 이미지, 광고 제목, 설명에 대한 품질평가로 광고 효력이 구성됩니다.

광고 효력은 전반적인 등급으로 미완료부터 매우 좋음까지 있습니다.

 

효력 좋은 광고는 반응형 디스플레이는 개성있는 광고 애셋을 여러 개 추가할 때 가장 좋은 실적을 보이며, 이러할 경우 최적화에서 다양한 유사 광고를 테스트함으로써 모든 사용자에게 가장 관련성 높은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광고 효력에는 애셋 품질 매개변수가 포함되어 있어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google ads 펌

확장 문구에 대한 부분은 오직 광고로 관심을 유도할 목적으로 느낌표를 찍는다거나 텍스트 앞에 구두점을 사용하는 등은 비승인이 될 수 있는 부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광고 집행시 저 또한 느낌표와 구두점의 사용으로 광고가 비승인 났던 경험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승인 광고에 대한 이의 신청도 있지만 그 보다는 비승인 날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광고를 세팅하는 게 나은 방식일 듯 합니다. 현재 집행하고 있는 gdn 광고입니다. 최대한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반응형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활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ctr 낮추면서 타깃에 맞는 광고셋팅과 덧붙여 랜딩페이지의 보완 모든 마케터의 숙제 인 듯 합니다. 배너 광고를 집행하는 모든 마케터들 화이팅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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